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타 에미 (문단 편집) === [[혐한]] 논란 === [[파일:JF5z6yGr.png]] >(일조정상회담) >오늘이라는 날은 분명 교과서에 실릴 거예요. 그건 그렇고 납치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세상을 떠났다니, 대단히 쇼크였어요. 살아있을 거야!! 라고 기대하고 있던 가족들의 슬픔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일테죠. >더 슬픈 사실은 잘못된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일본인은 조선인을 값싼 노동력으로 취급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뿐만은 아니었을 텐데. 일본이 조선을 병합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러시아의 영토가 됐을 거야. 아시아인을 열등인종으로 취급하던 당시의 백인들로부터 지켜주자는 의도가 있었는데... 나름대로 돈을 투자해서 나라를 설비해줬고, 학교도 일본이 손을 댄 36년 동안 약 45개에서 1000개로 늘었다는 사실도 있어. 조선은 일본의 활동 덕분에 인구가 줄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반대. 알려지지 않은 자료에서는 제대로 늘어있거든. >어째서 자신들만이 비극의 히로인인 것처럼 구는 걸까? 그건 지금의 조선이 반일감정으로 세워진 나라이기 때문이지. 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일까... >대체 몇 십 년이 지나거든 제대로 된 사실을 알게 될까. 일본이 전쟁을 했을 때처럼... 반일감정으로 성장해서 결국 슬픈 일을 되풀이하겠지. 인간이란 어렵구나. 언제쯤에야 모든 것이 둥글게 될 수 있는 걸까... [[혐한]] 의혹이 퍼져있는 몇 안되는 성우 중 한 명이다. 근거는 닛타 에미가 the betty로 활동하고 있을 당시 [[납북 일본인|2002년 최초의 북일정상회담이 있었던 날]] 닛타 에미가 모 일기 사이트에 올렸던 글. 현재 해당 사이트 자체는 폐쇄됐지만(2013년까지는 살아있던 것으로 보인다), [[아카이브]]는 남아있는 상태다. * [[http://web.archive.org/web/20060611112051/http://tosp.co.jp/i.asp?i=thebetty|the betty의 홈페이지]] * [[http://web.archive.org/web/20060615121640/http://tosp.co.jp/Kj/Tospi200.asp?I=thebetty&P=0&Kubun=K1|당시 닛타 에미의 일기]] * [[http://megalodon.jp/2013-0405-1728-47/ip.tosp.co.jp/Kj/Tospi230.asp?I=thebetty&P=&Kubun=K1&DL=162040410&RS=&RS1=|문제의 일기1]] * [[http://megalodon.jp/2013-0405-1728-09/ip.tosp.co.jp/Kj/Tospi230.asp?I=thebetty&P=&Kubun=K1&DL=162040410&RS=&RS1=|문제의 일기2]] 이 홈페이지와 일기는 2006년까지 사용되었고, 이후로는 [[http://web.archive.org/web/20061211190807/http://blog.thebetty.jp/?month=200610|블로그]] 쪽으로 이동. 하지만 글 작성 당시 닛타 에미는 16세로 고등학생이었다. 그리고 일기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여타 [[넷 우익]]처럼 근거없는 인종차별성 혐한이라기보단 학생 때 주입된 잘못된 역사 개념으로 인한 한국에 대한 불만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10년 이상이 흐른 현재 다른 국가에 대한 인식을 비롯한 여러 정향은 충분히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러브라이브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근 트위터의 혐한 유저가[* 사실 이 사람의 트위터 내용이나 행보를 보면 혐한이라기보다는 넷 우익이나 혐한을 비꼬기 위한 제스쳐에 가깝다.] 닛타 에미에게 블락당하는 일도 두 번이나 있기도 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535047|링크1]]),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101/read?articleId=8030291&bbsId=G001&itemId=81035|링크2]]). 귀찮은 일에 엮이기 싫다는 판단일 수도 있겠으나, 일단 닛타 에미가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는 [[친한]]에 가깝다. 소개 항목에도 일부 사례가 나와있지만 닛타 에미가 한국을 정말 싫어한다고 가정한다면 한국에 와서 마신 한국 음료를 트위터와 라디오에서 언급한 것과 라이브에서 얻은 한국 팬들과의 추억을 다른 나라도 아닌 자신의 본국인 일본 라디오에서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다. 한국을 싫어했다면 오히려 언급 자체를 꺼렸거나 라이브 등도 다른 이유로 불참했을 것이다. 극장판 기념으로 공개된 인삿말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돈 벌기 위해서라면 어떨까 싶긴 하겠지만 적어도 현재는 과연 옛날 그대로일진 의문이 있다. 일단 2013년 해당 일기가 발굴되었을 땐 [[5ch]]를 비롯한 사이트에서 혐한 우익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있었고 [[http://engawa.2ch.net/test/read.cgi/poverty/1365146245/|링크]][* 논란 당시 글이 아직 살아있던 것으로 보인다], 논란 직후 모든 일기글들을 삭제하였다. 일기 글 내용 중에서도 유독 해당 혐한 우익성 글이 상당한 논란이었는데, 이 기점으로 일본에선 닛타 에미가 혐한 우익이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혐한 트위터 유저 논란도 여러 번 있었고 평범한 트위터 일상 사진마저도 우익이니 하는 소리가 나왔을 정도로 이후에도 의혹은 갈수록 커졌다. 유독 닛타 에미에 관해서는 애초부터 나오지 말아야 할 우익이니 하는 댓글들이나 논란들이 나온다는 건 닛타 에미에게 그런 혐한 우익 프레임을 씌우는 과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 문제의 해당 일기글도 삭제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5ch에서는 논란 때마다 언급을 하고 있다. 트위터나 기타 SNS 활동을 자주 하는 닛타 에미로서는 본인을 둘러싼 논란들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분명 알고 있었으니 일기 삭제나 트위터 블락 등과 함께 여러 번 그런 '''논란을 불식시키려는 모습'''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친한 행보는 '''이미 어린 시절 모든 일기글을 삭제한 지 한참 지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혐한 프레임을 씌우려는 사람들을 차단하고 거리를 두는 행보 중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한편으로 뮤즈 멤버들 중에는 [[Pile|한국 혼혈 멤버]]도 있고 [[이이다 리호|한국을 정말 좋아하여]] [[쿠보 유리카|한국어도 적극적으로 배우는 멤버]]들이 항상 같이 있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한국을 싫어한다고 해서 그걸 오프라인상에 대놓고 발언하진 않는다. 한 마디로 설령 본인이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함부로 말해서 남을 기분 상하게 하는 언행은 삼가는 게 대부분이다. 따라서 닛타 에미도 한국에 우호적인 다른 멤버들과 특히 한국 혼혈 멤버인 [[Pile]]이 함께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다른 멤버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과거의 혐한설에 적극 부정하고 대응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반론도 여전히 존재하는데, 일본인들의 대표적인 가치관인 [[혼네]]와 [[다테마에]]에 따라 한국에서 보여준 행동만으로 정말 속마음까지 친한인가는 알 수 없다. 일례로 일본의 대표적 혐한 우익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구로다 가쓰히로]]는 일본의 대표적 지한파(知韓派)이기도 하며 한국 국민에게는 망언을 일삼는 인물로도 알려져있으나, 한국인의 거센 반발에 염두에 둔 것인지는 몰라도 최근 들어 한국에 대한 보여주기식 립서비스가 자주 보이는 편이다. 이 사람의 경우에는 한국 내 개별적인 사례에 대해 긍정적이고 칭찬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들이 다수 있지만,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감정은 혐오에 가까운 편. 또한 당장 [[독도]] 사태 때 한국으로 입국을 시도하던 일본 극우 의원 3인방도 [[김(음식)|김]]을 사간다거나 [[비빔밥]]을 먹는다는 등의 계산된 보여주기식 친한 행동을 보여줬기 때문에 단순히 그런 걸로 친한이라고 정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닛타 에미가 보여준 일련의 친한(親韓)스러운 행동들도 비즈니스적인 계산된 행동일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친한(親韓)파 행동을 하는데, 현재의 인식은 몰라도 과거에 일본의 [[극우]]적인 역사 교과서의 영향으로 역사 인식이 잘못되어 한국에 반감을 가졌던 적이 있었거나, 대놓고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심적으로는 혐한인 일본인들 중 한 명'''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다만 밑의 의혹들처럼 심증들만 있지 현재로서는 그렇다 할 확증이랄 게 없어 단정짓기는 어려운 상황. 무엇보다 추가적 반론으론 아무리 생각해도 닛타 에미 본인의 행동과 인품을 논하는 일화들을 볼 때 적어도 [[사다모토 요시유키]]나 [[하라다 히토미]]처럼 행동할 가능성들은 의외로 적어 그렇게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닐 수도 있단 말도 상당히 많다.[* 위의 둘은, 옛 시절부터 심적으로도 쭉 혐한이었는데 겉으로만 처세를 하고 시기가 오자 아낌없이 드러내면서 그것도 모자라 주변인에게 피해는 피해대로 끼치고 자기 돈만 챙겨먹는 [[월급루팡]] 그 자체의 행보까지 폭로당하면서 보인 재능도 좋게는 못 봐줄 사람으로 평이 영영 나락을 간 경우와 언제부터인가 인성이 어릴 적부터 좋지 못해 거기에다 보너스로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물론 히토미의 경우 인종차별 이슈를 빼도 아예 장애인 차별 발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마음마저 없는 등 애초에 기본적 인성에 펑크가 제대로 난 인물인지라 큰 주역을 맡아도 항상 [[시모노 히로]]의 말대로 그냥 생각 없이 스스로만 생각하고 경박하게 행동하는 타입이었는데 닛타 에미의 행실은 그런 하라다와는 거리부터가 멀다.] 거기다가 닛타 에미는 타 포지션도 아닌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태동을 싹틔운 선대 그룹 중 초대 그룹인 [[μ’s]]의 단장 호노카의 성우다.''' 또한 진짜 닛타 에미가 만약 그런 행동을 한다면 '''안 그래도 별개 문단에 후술된 논란 탓에 국내외 여론 균열도 모자라 에미츤 본인이 연예계에서 입지가 위험해질 뻔한 적도 있었는데''' 또 이 논란을 재점화시키면 되려 닛타 에미 본인 뿐 아니라 선대 그룹인 뮤즈와 후배 아이돌 그룹들의 향후에도 전혀 좋을 것 없는 상황이라 과연 닛타 에미가 그런 행동을 추가로 할지부터가 미지수다.[* 팬덤 내에 정치 파벌이 들어오면 기존 극우 혐한 성향을 띈 소수의 유저층에 유입형 극우 정치파벌과 그들에게 선동된 이들이 합세한 혐한파, 친한/중립파 및 캐릭터/성우별 오시 파벌들의 정치 내분이 일어날 게 뻔한데 정치 성향에서 자유로운 팬덤을 그걸 출발시킨 리더 손으로 정치화시키겠다 크게 공언하게 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출발하는 격. 그러면 사실상 당신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라는 러브라이브의 주제를 부정하고 퇴색되게 하며 뮤즈 팬덤, 더 나아가 후배들의 팬덤에서도 악영향을 줘 전체 팬덤마저 갈라놓는 것을 닛타 에미 본인이 모를 리도 없을 것이다. 더구나 자신도 그렇고 '러브라이브' IP가 일본에서만 소비되는 것도 아니라 해외에서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 물론, 방한 잘 해놓고 비하발언을 터뜨린 [[스다 마사키]], [[장근석]]과 케미좋게 엮여 놓곤 마사키처럼 논란을 일으킨 [[나카마 준타]]의 선례를 무시할 순 없어도 에미츤의 입장 상 당연히 멤버들과 회사를 생각한다면 하다못해서 에미츤 본인이 자신을 위해서라도 혐한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부터가 현저히 낮은 전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